한국교통연구원은 5월 14일 'KTX 역세권 특성화 개발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제1주제 발표자인 교통연구원의 오재학 종합물류연구본부장은 KTX 역세권 개발을 지역 경제 발전과 연계시키기 위해서 KTX 역의 교통 거점화 전략과 함께 지역별 비즈니스 모델 차별화, 역세권 고밀개발 및 대중교통 중심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음. - 서울산업대 김시곤 교수는 고속철도 서비스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철도망을 KTX역을 중심으로 한 방사형(Hub & Spoke) 체계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지하철, 버스정류장, 주차장 등 교통시설 간 환승이 편리하도록 환승센터를 구축하고 그 설계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음. - 제3주제인 'KTX 역세권 개발방향 및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 한양대학교 구자훈 교수는 KTX 역세권 고밀도 복합개발을 위해 철도역사부지와 주변지역의 통합개발, 입체복합용도지역 지정제도 도입, 새로운 토지확보 지원제도의 정비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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