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독도 주변해역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6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독도 주변해역의 해양환경 개선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해양쓰레기 실태조사 및 수거.처리사업에는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6월 2일부터 약 3개월에 거쳐 실시될 예정임. - 해양쓰레기 실태조사는 독도주변 약 12,000ha 해역, 수심 500m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방치된 폐어망, 통발 등 수중침적 쓰레기를 중점 수거할 계획임. - 독도 주변해역에 대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는 올해가 세 번째이며, 지난해까지는 수심 200m까지, 약 8,000㏊에 대하여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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