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6.3 제12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수출입 동향 및 향후 전망’,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개편방안’, ‘통계조사 정확도 개선방안’ 및 ‘고용통계의 이해와 시사점’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정부는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3억9500만 달러로 2배 이상 늘려 해외봉사단 1만명을 아세안 각국에 파견하기로 하고, 우리의 경제개발 경험에 대한 컨설팅 등 지식공유사업을 아세안 국가 전체로 확대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하여 큰 호응을 얻었음을 언급함. - 최근 환율이 하락하고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수출환경이 급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지경부를 중심으로 하반기 수출여건 점검 및 대책을 수립하고, 각 부처에서도 소관품목의 물가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함. -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조사가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집행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조사원의 전문성 제고 및 의식교육에 대한 검토와 대책이 시급하다고 언급함. - 6월이 전반기에서 후반기로 넘어가는 전환의 달로서 하반기를 포함한 향후 경제 여건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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