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보다 빠른 통관처리를 위하여 항공수입화물에 전자태그를 부착하여 보세구역 반출입신고업무를 자동화하는 RFID 기반의 항공수입화물통관체제 구축을 6.3일부터 착수하여 금년 11월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 관세청은 지난해 이미 RFID 기반의 항공수입화물통관체제 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RFID기술의 신뢰성과 활용효과성을 검증하였음. -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현행 항공수입화물 처리단계 10단계 중 6단계가 자동처리되고, 처리시간이 30% 단축되어 연간 1,400억원의 물류비용절감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됨. - 관세청은 글로벌 물류공급망관리(Global Supply Chain Management) 추세에 부응하여 해외세관 및 민간과 물류정보교환을 추진하는 한편 항공수출화물, 해상화물에도 RFID, CSD(Container Security Device) 등의 최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세계 최고의 관세행정을 구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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