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석 관세청장은 6.4 중소기업 경영인과의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허용석 관세청장은 '관세행정상 수출지원대책'을 설명하였으며, 신속통관지원, 신수출 성장산업 지원, 수출입기업 자금부담 완화, 현장애로 신속해소의 4대 분야별 지원을 통해 총 8,6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함. - 국제무역환경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성실업체의 신속 통관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AEO(종합인증 우수업체)공인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음. -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모든 물류주체에 대하여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성실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모든 세관절차상의 혜택을 포괄적으로 부여하려는 것으로서 현재, 미국.EU.일본 등 몇몇 선진국에서 제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제도임. - 지난해 건의한 '수입합성수지에 대한 할당관세율 변경' 등 10건에 대한 조치결과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건의한 '수출중소기업 자사 수출실적 확인방법 개선', '해외 전시물품의 신속통관 지원', '원산지표시위반 수입물품의 단속 강화' 등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약속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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