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6월 11일 전남 고흥군 봉래면 소재 나로우주센터에서 정부관계자와 국회의원, 지자체 주요인사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 인공위성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나로우주센터는 우리 땅에서 인공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장 건설을 위해 2000년 12월 건설에 착수되어, 511만m2의 부지(시설부지 37만m2)에 발사대와 발사통제동, 종합조립동, 기상관측소, 추적레이더, 광학추적장치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음. - ‘나로호’의 뒤를 이을 후속 발사체인 한국형발사체(KSLV-Ⅱ)를 국내 독자기술로 2018년까지 개발할 계획암. - 2020년까지 달탐사 궤도선을, 2025년까지 달탐사 착륙선을 개발하는 등 우주탐사 프로그램도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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