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8개 채권은행이 4월부터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를 실시한 결과 433개 세부평가 대상기업중 구조조정 추진대상(C.D등급)으로 선정된 업체는 총 33개사로 집계되었다. - 22개사는 C등급으로 채권금융기관 주도의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11개사는 D등급으로 기업회생절차 신청 등 자체 경영정상화를 도모해 나갈 것임. - 예년의 상시평가 결과와 비교해볼 때 구조조정 업체 수가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이는 채권은행의 적극적 구조조정 노력에 따른 것으로 판단됨. - 구조조정 대상업체에 대한 금융권 신용공여 규모는 약 3.4조원으로 워크아웃 또는 기업회생절차 추진시 금융권의 대손충당금 추가적립액은 9,8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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