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서민층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 공간에서 ‘희망을 JOB아라 취업성공패키지’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정책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 '취업성공 패키지'는 노동부가 저소득층(4인 가족기준 199만원 미만 소득계층)의 취업을 돕기 위해 올 3월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직업상담에서 취업알선에 이르기까지, 고용서비스를 한 묶음으로 제공함. -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고 각계각층이 이용하고 있는 서울 사당역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구 등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임. -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요건에 해당되는 고객에 대해 우선 ‘심층상담’을 실시, ‘개인별 취업지원계획(Individual Action Plan; IAP)'을 수립하고(1단계), 이를 토대로 ‘직업훈련, 디딤돌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능력증진 프로그램(2단계)을 거쳐 ‘집중 취업알선’(3단계)에 이르기까지 서비스를 묶어, 최장 1년간 제공함. - 동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하면 수당을 지급하는데, "일반 일자리" 에는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되고 "중소기업 빈 일자리" 에는 “매달 30만원씩 12개월간 취업장려수당”이 지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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