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07년과 '08년 실시한 한국타이어에 대한 역학조사결과 타이어제조 사업장에서 고열.고무흄 등 작업환경관리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타이어제조 사업장에 대한 건강관리강화 및 후속연구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 근로자 100인이상 타이어제조 사업장 사업주를 대상으로 '09년 6월중 관할지방노동관서에서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중점 관리 사항을 교육하고, 보건관리를 강화토록 지도할 계획임. - 역학조사결과 총분진 농도와 고무흄 농도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바, 총분진 농도를 영국의 고무흄 노출기준인 0.6㎎/㎥이하로 관리하도록 권고.지도함. - 타이어 제조공정은 고열 등 뇌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평가를 실시하여 고위험군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함. - 교대 근무 실시 사업장에서는 야간근무자가 아침 근무를 연속으로 하지 않도록 지도함. -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에 대해서는 역학조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포함하여 자체적인 작업환경개선 및 보건관리계획을 '09.7월까지 수립하여 이행토록 지도함. - 자체 개선상태를 평가하여 미흡한 경우 하반기 중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할 계획임. - 건강영향에 관하여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카본블랙 및 고무흄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10년부터 중장기적으로 독성 연구를 통해 유해성을 평가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노출기준 설정 여부 등 관리수준의 검토를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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