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6.17 '제14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2009년 하반기 경제운용방향’ 및 ‘제3차 기업환경개선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최근 주식 등 자산시장, 경기선행지표 및 소비자 심리 등의 부분에서 경기호전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북핵 리스크, 유가 등 원자재가격 상승 및 환율하락 등 새로운 불안요인이 발생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언급함. - 우리경제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추세적 성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확장적 정책기조를 견지하면서 원유 및 원자재 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도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 열심히 일하는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기업의 투자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업 경영의 애로요인을 해소하여, 부가가치와 고용창출의 주체인 기업이 경영에 전념하고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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