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6월 현재 기준으로 지방이전 보조금은 전년도 상반기 지원액(228억원)보다 많은 547억원(2.4배)을 조기 집행했다고 밝혔다. - 지방이전기업에 대한 이전 보조율 확대(50%→70%)와 총 보조금을 대폭 증액(435억원→870억원)한 것이 주요인임. - 범정부 차원의 경기부양 정책인 예산조기 집행 노력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활동이 투자촉진에 일조한 것으로 평가됨. - 금년도 예산 총액의 870억원중 62.8%인 547억이 집행되어 잔여 예산 323억원도 향후 예상 수요를 감안하면 모두 차질없이 집행될 것으로 전망됨. - 금년에 보조금을 지원한 두산인프라코어, LS전선, 유한킴벌리, 유니드 등 18개(26건) 기업들이 모두 이전이 완료되면 신규지방투자가 1조 2,020억원, 신규고용인원은 2,141명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됨. - 지방이전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제도는 ‘04년 도입한 이래 올해 6년차를 맞고 있으며 ’09년 상반기 현재까지 총 227개사(281건)에 1,886억원이 지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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