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6월 29일, 영주 다목적댐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하고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영주댐은 지금까지 송리원댐으로 불려져 왔으나 영주시의 요청에 따라 마을이름보다 대표성이 있는 영주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음. - 영주댐은 4대강 살리기 수자원 확보 사업에 포함된 댐으로 경북 영주시 평은면(낙동강지류 내성천)에 높이 50m, 길이 380m, 총저수용량 181백만톤 규모(안동댐의 약 1/7)로 건설됨. - 영주댐 건설로 전체 연간 2억톤의 용수가 공급되며 그중 92%인 연간 186백만톤이 하천유지용수로 활용됨. - 갈수기에 최대 15㎥/초의 물을 공급하여 경남 창녕군 남지읍 기준으로 BOD 0.27㎎/ℓ가 낮아질 것으로 보임. - 영주.상주 등 경북 북부지역에 생공용수 약 10.7백만톤을 공급하여 지역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게 되고, 수력발전을 통해 연간 16.3 GWh의 녹색 에너지를 생산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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