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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기요금 : 주택용.농사용은 동결, 산업용 등 평균 3.9% 인상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2009.06.27 10p 보도자료

지식경제부는 6월 27일부터 전기요금을 평균 3.9%, 가스요금을 평균 7.9% 인상한다고 밝혔다. - 어려운 경제상황과 서민부담을 고려하여 주택용.농사용을 동결하고, 일반용은 인상율을 최소화하는 한편, 원가보상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감안하여 산업용.교육용.가로등용을 상대적으로 높게 인상하였음. - 에너지 낭비가 심한 심야전력 요금을 높게 인상하고 내년부터 신규 공급을 중단하여 비효율적 에너지사용을 개선키로 하였음. - 세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 20%의 전기요금 할인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산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기로 하였음. - 서민경제를 고려하여 주택용 인상율을 최소화(5.1%)하고, 석유류 등 타 연료와의 가격차이에 따른 가스소비 왜곡을 시정하기 위해 산업용을 9.8% 인상키로 하였음. - 금번 요금인상으로 소비자물가는 0.08%p, 생산자물가는 0.198%p의 인상요인을 갖게 되며, 일반가정의 경우 전기요금 추가부담은 없고, 가스는 가구당 월 2,200원 정도의 부담이 증가(99m2 4인가구 월사용량 약 66m3 기준)할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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