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부산항과 인천항 일반부두(컨테이너부두 제외)에서 수출입 화물 및 여객터미널 관리를 맡고 있는 부두관리공사가 '09.6.30 폐지된다고 밝혔다. - 부두관리공사는 부산항과 인천항의 경비 및 화물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969년 경제장관회의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같은해 부산항부두관리협회가, 1972년에 인천항부두관리협회가 각각 설립된 이후 1985년 부두관리공사로 명칭을 변경하였음. - 양 부두관리공사의 기능 중 항만경비 업무를 별도 분리하여 2008년 1월에 부산.인천항보안주식회사로 각각 이관하여, 화물 및 터미널관리 업무만 수행하게 되어 기능과 인력이 대폭 감소되었으며, 공기업 선진화 계획에서 올해 6월 30일 폐지되는 기관으로 선정.발표되었음. - 부산항부두관리공사는 북항재개발 등으로 일반부두의 화물관리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여객터미널관리업무를 포함하여 부산항부두관리(주)로 위탁함. - 인천항부두관리공사의 경우 화물관리 업무는 인천항만공사로 이관하고 여객(국제, 연안)터미널 관리업무는 인천항여객터미널(주)에 위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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