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화물운전자의 근로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12년까지 화물차 휴게소를 17개소, 차고지를 6개소 확충하고 '10년까지 '화물운전자 복지재단'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 부산, 인천, 평택, 당진, 동해 등 주요 물류거점 인근과 경주, 화성, 아산 등 국도변에 화물차 휴게소 17개소와 대구, 광주, 전주 등에 공영차고지 6개소를 추가 확충함. - 단계적으로 '26년까지 화물차 휴게소 37개소와 공영차고지 7개소를 추가로 확보해 나갈 계획임. - 화물차 휴게소와 공영차고지 건설에는 국비 30%가 지원되며, 나머지 비용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되, 민간사업자의 참여도 가능함. - 화물차 휴게소와 공영차고지는 화물운전자를 위한 식사, 수면, 샤워, 스포츠 등 복합 휴게시설과 대규모 주차공간을 갖춤. - 화물운전자 복지재단은 '화물운전자 유가보조금 카드' 사용에 따라 '04년부터 카드매출액의 0.2%가 적립된 '화물운송사업 발전지원기금'을 재원('09.5말 현재 146억원)으로 설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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