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7.8 '제16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담금 제도개선 후속조치 추진계획, 최근 산업용 원자재 가격동향 점검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세계 각국에서 경기 하락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닥친 불황의 가장 어려운 시기는 지났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라고 언급하였음. - 하반기에는 내수의 조기회복을 위해 해외소비를 국내소비로 전환하고 건전한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음. - 경기부진에 따른 실업증가, 소득감소 등으로 서민들의 고통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나, 다행히 6월중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이 2%로 안정되었다고 언급하였음. - 7월 소비자물가는 환율안정, 경기요인 등이 반영되면서 6월보다 더 안정되어 전년동월대비 1%대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나, 여전히 유가 등 해외 원자재가격 불안요인이 있고, OECD 주요국과 비교해도 물가가 높은 수준이므로, 항상 물가관리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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