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가 자동차용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MOU인 '자동차-반도체 상생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안)'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금번 양해각서는 추경예산으로 투자하는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된 총 사업비 200억 규모의 R&D 프로젝트를 공동수행하기 위해 체결되는 것임. - R&D 프로젝트에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에스엘 등을 비롯한 완성차 및 반도체 기업들이 스마트 키, 자동주차 및 배터리 센서용 칩 등 지능형 자동차용 반도체를 공동개발하게 됨. - 현대자동차는 반도체기업에 자동차용 반도체 개발 사양을 제공하고, 삼성전자,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기업은 현대자동차가 제시하는 사양과 성능을 충족하는 자동차용 반도체를 개발하게 됨. - 현대자동차는 삼성전자 등 반도체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성능평가를 하고, 이를 통과한 자동차용 반도체를 2012년부터 탑재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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