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연구시설 중심의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부족한 산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 대덕연구단지 인근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제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확정된 2단계 개발계획은 신동, 둔곡, 전민, 문지 등 4개 지구로 전체 면적은 418만㎡(126만평)으로 이 중 산업용지가 180만㎡(43%), 교육.연구용지 22만㎡(5.3%), 공공시설용지 69만㎡(16.8%), 공원.녹지 80만㎡(19.1%), 주택용지 62만㎡(15.8%) 등으로 자족적이고 생태환경도시가 조성되도록 계획하였음. - 신동지구는 생산.연구.주거의 복합단지로 연구개발특구내 중심거점이 될 수 있게 계획하였음. 이 지구에는 바이오산업과 국방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을 위한 임대산업용지 165천㎡(5만평)를 계획하여 기업의 초기 자금부담을 완화하도록 하였음. - 둔곡지구는 생산.주거의 첨단복합단지로 조성하여 바이오산업, 첨단부품소재 등 첨단산업의 거점이 되도록 하였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임대전용산업용지 165천㎡(5만평)도 계획하고 있음. - 문지지구는 산업.주거의 복합단지로 조성하되, 정보통신산업, 바이오산업, 첨단부품소재 산업을 유치하도록 하였으며, 전민지구는 한국수자원연구소 확장부지로 계획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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