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경제위기의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상반기에 사상 최대 규모인 15조 9,588억원을 집행하였다고 밝혔다. - 도로부문에서는 목포-광양 고속도로 1,090억원, 아산-천안 국도건설 583억원 등 6조 1,120억원으로, 상반기 전체 집행액의 38%를 차지함. - 철도는 경춘선 복선전철 1,941억원, 삼랑진-진주 복선전철 2,327억원 등 3조 3,067억원으로 전체의 20.7% 수준임. - 수자원은 전국 주요 지방하천의 재해예방사업 3,301억원, 한탄강 등 댐건설 1,675억원 등 1조 5,127억원을 집행하여 상반기 전체 집행액의 9.4%를 차지하였음. - 항만은 울산신항 북방파제 축조 916억원, 인천신항 가호안 축조 515억원 등 1조 3,819억원으로 전체 집행액의 8.7%를 차지하였음. - 산업단지 진입도로 예산의 경우 여수국가산단 1,202억원, 천안4산단 659억원 등 총 5,599억원을 집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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