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새만금 사업지역을 세계 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 '명품 새만금'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구상 및 종합실천계획(안)'을 마련하고 7.23 새만금위원회에서 이를 확정하였다. - '물의 도시'로서의 새만금 특성을 살리기 위해 목표수질을 종전 농업용 수준에서 관광.레저 및 쾌적한 정주환경에 적합한 수준으로 상향 조정함. - 새만금호의 수질정화를 핵심 기능으로 습지.비오톱.생태숲 등을 조성하고, 농업용지 인접지에도 수림대.저류지 등을 조성하여 비점오염원 저감 및 야생동.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함. - 동양 최대의 인공습지 조성과 연계한 국제적인 철새도래지의 복원 및 야생 동식물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함. - 물산업 육성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새만금 유역의 물순환 구조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가뭄에 대비한 물선도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선진물산업육성연구센터」 등 종합환경연구단지를 조성함. - 생태환경용지(5,950㏊, 전체면적의 21%)의 상당 부분을 환경부(종전 농식품부)가 주관토록 하여 명품 생태공간 및 첨단환경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관광용지와 연계하여 국제적인 생태관광의 메카로서 '명품 새만금'을 만들어 나갈 계획임. - 녹지, 수변 및 오픈스페이스 확보, 녹색교통축 확충, 바람통로 확보 등 Carbon-Free 녹색개발기법을 적극 도입함 - 건물, 주택 등에 신재생에너지 도입,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 물순환시스템 구축 등 환경부하를 최소화함. - 용지별 일정면적 이상(약 40%)을 공원.녹지 및 친수공간으로 설정, 도시내 Water Front는 자연 호안형으로 조성, 만경.동진강에서 도시로 이어지는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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