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경주 방폐장이 당초 공기보다 30개월 지연된 사유 규명을 위해 실시한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방폐장의 처분안전성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 진상조사는 주무부서인 지식경제부가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이며 중립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대한지질학회에 조사를 의뢰(’09.6.16)하여 착수하였으며 6.22~7.17 실시하였음. - 부지조사가 갖는 정확도(전기비저항조사), 암반등급 평가의 주관성 등을 감안할 경우 대체적으로 부지조사 결과와 실제 암반상태는 유사하나, 입구부 100여m 구간에서 큰 차이가 발생하였음. - 진입터널의 역학적 보강은 표준지보방식과 보조공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유사사례와 비교해 볼 때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됨. - 현재까지 확인되는 지질환경의 변화는 기존의 처분 안전성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님. - 부지조사 결과와 굴착으로 확인된 암반상태, 공사진행 속도 등을 고려할 때 30개월 공기연장은 적정한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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