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장난감.유아용품 등 170개 제품 대상 위해성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대상 170개 제품 중 8.8%인 15개 제품에서 유해물질 노출량이 일일허용수준을 넘는 수준으로 나타났음. - 일일섭취허용량(TDI)을 넘은 유해물질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3종(DEHP;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 DBP; 디부틸프탈레이트, DINP; 디이소노닐프탈레이트)임. - 특히 유의가 필요한 제품은 유아용완구(딸랑이, 삑삑이, 오뚝이)와 어린이용 인형(동물인형 포함)임. - 수유/이유용품(젖병, 젖꼭지, 치아발육기, 모유비닐팩), 유아용 화장품(로션.오일, 립케어), 유아용 목욕제품(샴푸, 비누, 바스)에서는 비스페놀A 등 화학물질, 중금속 노출이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었음. - 프탈레이트 가소제는 플라스틱 제품을 부드럽게 하는데 쓰이는 일종의 내분비계 장애추정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일일섭취허용량 이상으로 장기간 노출시 발달기능이나 생식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조사결과는 어린이 환경과 건강(www.chemistory.go.kr) 포탈사이트에 기존의 유해화학물질 정보 등과 함께 제공될 예정임. <붙임> 1. 조사대상 제품과 물질 2. 1~2차 연도 조사 대상 제품 비교 3. 화학물질별 노출량 세부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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