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수도권 교통난 완화를 위해 도입한 광역급행버스의 시범노선에 대한 운행준비를 완료하고 오는 8. 1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시범 운행노선은 동남축에 용인~시청, 동탄~강남, 동북축에 남양주~동대문, 서남축에 송도~강남, 서북축에 고양~서울역 등 5개 노선임. - 광역급행버스는 정류소 수를 대폭 줄여 기존 버스보다 운행시간이 평균 15분 정도 단축되며, 입석을 금지하고 39인승 이하의 고급형 차량을 사용하도록 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버스요금은 시범운행 기간(약 3개월 가량) 중에는 현행 직행좌석버스와 동일한 요금제를 적용하고 그 이후에는 정상요금(기본요금 2,000원, 거리비례요금제)을 받을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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