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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철도부지를 활용한 주택 시범사업 본격 추진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 주택건설공급과 2009.08.21 12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도심내 또는 도심근교의 유휴 철도부지를 복합용도로 개발하여 직주근접형 소형.임대주택을 건설하며, 시범사업지로 ‘망우역(서울시 중랑구 소재)’을 선정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망우역 시범사업은 대중교통과 연계한 고밀복합개발방식(TOD)에 따라 총 건설호수는 약 1,200호로 금년내로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과정을 거쳐 2013년부터 공급하여 2014년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임. - 해당 시범사업지는 각종 대중교통의 이용이 용이한 교통요충지로서 중앙선, 경춘선(2010년 개통예정), 지하철7호선(신상봉역 건설중)이 교차하는 곳이며, 대상지의 남측 지역에서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가 한창 개발 중에 있어 전체적인 도시개발 측면에서 이번 사업과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서울권 동북부 중심지구로 발전될 것으로 보고 있음. - 철도부지에 건설되는 주거지의 환경특성 및 기존 국민임대주택과의 차별화를 기하기 위해 철도부지를 활용한 주택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하여 신혼부부, 1~2인 가구, 도시근로자 등의 자유로운 입.퇴거가 가능하도록 입주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등 주택공급방식 개선도 병행해 나갈 계획임. - 금번 시범사업은 중랑구청,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간 긴밀한 협조하에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서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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