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와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2009.8.24 프레스센터에서「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기업 구상」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 이날 발제자인 숭실대 정무성 교수는 “앞으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핵심은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이 되어야 하고, 지역사회는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목적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목적 실현의 장으로서 존재하게 된다”며, 영리기업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함. 또한 정교수는 “일부 지자체의 경우 조례제정*을 통하여 사회적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 SKT(남영찬 부사장)는 SK의 지원사업으로 ①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운영지원 외에도 ② 메자닌 아이팩.메자닌 에코원.카페 티모르.아가야 등의 사회적기업의 설립을 지원하였으며, 사회적기업 경영지원으로 ①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② 사회적기업가 날개 달아주기, ③ 프로보노 자원봉사, ④ 온라인 교육제공 사업 등을 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기업의 사회적기업 지원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조세감면 등의 세제혜택 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제언함. - 포스코(이명호 사회공헌실장)는 '10년까지 포항, 광양, 경인지역에 각 1개씩의 사회적기업을 직접 설립을 추진 할 계획임을 밝힘. - 현대차(정진행 부사장)는 ①현재 부산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사)안심생활 사업을 울산, 창원 등으로 확대하여 고용을 800명까지 확대하고, ②추가로 자동차 산업과 연관된 2개 기업을 설립하여 200~40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③18개 계열사 ‘1사 1사회적기업’ 참여확대를 통해 운영지원, 제품구매, 경영자문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힘. - 이날 심포지엄의 토론자로는 남경필.정두언.권영진 국회의원, 고려대 이진규 교수, 노동부 장의성 고용서비스정책관, 박낙원 LG전자 CSR그룹장, 김정순 한국사회적기업 대표가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한 목소리로 사회적기업 육성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기업의 연계가 필요하며, 특히 중소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과 대기업의 자발적.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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