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서울대-국제백신연구소, 대유행 콜레라 세균 변종 발생 메커니즘 규명
교육과학기술부 학술연구정책실 기초연구정책관 기초연구과 2009.09.01 9p 보도자료

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대 천종식 교수팀과 국제백신연구소 김동욱 박사팀이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연구팀 등과 공동으로 콜레라 세균 유전체 23종을 분석하여, 새로운 변종이 발생하는 원인과 병원성 세균이 진화하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 - 연구팀은 세균 사이에서 이동하는 유전자 집단 70여개를 새롭게 찾아냈고, 이들이 서로 다른 조합으로 몸 안에서 생성됨에 따라, 새로운 변종 세균이 발생함을 밝혔음. - 이와 같은 병원성 세균의 진화 메커니즘의 규명으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변종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백신과 치료제를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음. - 지금까지 발표된 미생물 유전체 연구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이번 콜레라 세균 연구는 탄저균, 이질, 장티푸스, 헬리코박터, 폐렴구균 등의 다른 병원성 세균의 변종 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