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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환율변동이 국가별 무역에 미치는 영향분석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 수출입과 2009.09.09 5p 보도자료

지식경제부 환율변동이 국가별 무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발표하였다. - 한국은 통화약세로 제조업들의 가격경쟁력이 제고되어 수출 및 시장점유율을 확대함으로써 무역수지가 개선된 것으로 평가됨. - 일본은 엔고(9.3% 절상)로 인해 일본제품의 가격경쟁력이 저하됨에 따라, 수출이 크게 감소하고 무역수지가 대폭 악화되었음. - 대만은 통화약세로 무역수지가 개선되었으나, 상대적인 환율 고평가(-8.2% 절하)로 무역수지 개선 폭은 낮은 것으로 평가됨. - 중국은 위안화가 소폭 절상(0.9%)되어 무역수지가 다소 악화되었으나(-14억불), 저가제품 위주로 수출하고 있어 경제불황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무역수지 악화 영향을 희석시켰음. - 러시아는 환율이 가장 크게 상승했으나,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고 원유, 철광석 등 원자재 위주로 수출해, 통화약세에 따른 수출개선 효과가 전무함. - 캐나다는 환율은 상승했으나, 원유, 가스의 수출비중이 높고 제조업 수출비중은 낮아, 환율효과는 미약했고 무역수지는 악화되었음. - 멕시코는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TV, 자동차 등 제조업 기반이 있어 환율상승으로 인해 무역수지 소폭 개선되었음. - 영국은 우리나라보다 더욱 통화가치가 하락했으나, 제조업 기반이 약한 서비스 위주의 경제구조로 큰 폭의 수출감소세(-33.0%)가 지속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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