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국토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서민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내년도 국토해양부 예산안을 23.8조원으로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 내년도 예산 23.8조원 중 SOC는 23.5조원으로 도로 등 여타 SOC에 20조원, 4대강에 3.5조원이 투자됨. - 4대강(3.5조원)을 제외한 도로.철도 등 여타 SOC 예산 20조원은 지난해 당초 정부안 19.6조원보다 0.4조원이 증가하였음. - 철도 부문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뒷받침하고 경춘선 등 기존에 지연된 주요 사업의 조기 구축을 위해 '09년 당초 정부안보다 10% 증가한 5.2조원 수준으로 편성하였음. - 수자원 부문은 기상 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국토조성을 위해 ’09년 당초정부안 1.8조원 보다 3.4조원 증액한 5.2조원 수준으로 편성하였음. - 산업단지 부문은 지역 및 기업의 생산.물류활동의 지원을 위해 '09년 당초정부안 6,797억원보다 32% 증가한 8,216억원을 편성하였음. - 여수엑스포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박람회장 건설 등 지원에 전년보다 75% 증가된 3,350억원을 반영하였음. -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30대 선도프로젝트 추진사업에 '10년 소요 예산 2.4조원을 반영하고, 도로공사 등 공기업의 투자도 약 1.3조원 추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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