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통계청에서 실시한 2009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9.15 조사) 결과 쌀 예상생산량이 468만 2천톤으로 발표됨에 따라 평년작(457만톤) 수준을 넘는 생산량이므로 시장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을 발표하였다. - 통계청에서 발표한 예상량을 감안하면 약 10만톤 내외의 물량을 매입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실제 매입은 생산량이 최종 발표된 후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11월 중순경부터 실시할 계획임. - 매입방식은 공공비축미 매입과 동일하게 함으로써 공공비축매입량을 늘리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음. - 격리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내년도 단경기 쌀값이 적정수준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는다면 시장에 방출하지 않을 것임. - 일정 물량을 시장에서 매입하여 격리하게 되면 수확기 산지쌀값이 80kg 기준으로 약 2천원 정도 상승하는 효과가 기대됨. - 정부 재고 감축 및 지역별 보관창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05년산 정부재고 중 10만톤을 주정용으로 특별처분함. - 시중에서 우려하고 있는 '08년산 민간부문 재고도 9월말 기준 10만톤 수준으로, 8월말 26만톤 대비 16만톤이 감소하였으며 10월중에는 판매가 완료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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