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경제위기로 인하여 늘어나는 빈곤층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전국적인 민생안정지원체계를 구축한 이래로 9월말까지 총 129만 건의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 신청건수 142만 건 중 44만 건(30.7%)은 민생안정지원체계를 통해 발굴하였으며, 97만 건(68.5%)은 본인 및 가족이 신청하였고, 129콜센터,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등에 의해 의뢰된 경우도 1만 건(0.8%)임. - 주요 신청사유는 소득상실(48.5%), 질병.부상(22.5%), 휴.실직(22.4%) 순이며, 이외에도 휴.폐업(2.5%), 방임.학대(1.8%) 등 다양한 사유로 신청하였음. - 구체적 지원내용을 보면, 긴급지원 등 공공부조(41.4%), 지자체 사업 지원(31.0%), 민간후원(12.0%), 사회서비스 일자리(6.6%)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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