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과 비즈니스와의 만남'을 주제로 11월 2~4일 '2009 프론티어연구성과대전'을 개최한다. -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은 BT, NT, ET 등 분야의 전략 기술을 선택.집중 개발하여 2010년 초반까지 세계 정상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199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장기대형사업으로, 세계 최초 40나노 32기가 낸드플래시 CTF 개발, 당뇨병치료제 보글리보스 산업화 등 수많은 원천기술개발을 창출하고 있음. - 기조강연에는 Open Innovation 공저자인 Wim Vanhaverbeke 벨기에 핫셀대 교수와 호주 CRC(Cooperrative Research Centres) 의장인 Peter Jonson 박사가 각각 '대형 중장기 R&D 프로그램의 ROI 향상 비전 및 Open Innovation 도입의 실천적 과제'와 '호주와 유럽의 정부 또는 국가 주도 대형 연구개발사업 프로그램'을 주제로 강연함. - 교육과학기술부 박항식 기초연구정책관이 '국가 대형중장기 연구개발사업 및 원천기술개발사업 추진방향'에 대하여 강연할 계획이며,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과학기술의 동향, 과학 기술정책제도 등 과학기술분야의 당면 이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 기술이전 조인식에는 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의 ‘혼합폐플라스틱 종합 자동선별 분리기술’, 자생식물이용기술개발사업단의 ‘신규 천연물 위장운동 촉진제(DA-9701) 개발 기술’ 등 5개 사업단의 6개 기술, 이전금액 40여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조인식이 개최될 예정임. - 컨퍼런스는 프론티어연구개발의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BT, ET, NT 분야별 우수연구성과.사업화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적인 학술정보 교류를 위해서 국내외 석학(해외 과학자 20명, 국내 과학자 85명)을 초청, 세미나를 개최함. - 개별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우수성과와 이전희망기술 설명회에서 발표된 기술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술 수요기업의 궁금증과 상용화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1:1로 설명하는 기술 마케팅을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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