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11월 6일 인천내항 제1부두에서 쇄빙연구선 '아라온'의 인도명명식을 개최하였다. - ‘전 세계 모든 바다를 누비라’는 의미를 가진 아라온호는 중간 보급없이 한번에 70일간 약 2만 해리(3.7만km)를 항해할 수 있고, 1m 두께의 얼음을 3노트(시속 약 5.6km)로 연속 쇄빙할 수 있는 최첨단 쇄빙 연구선임. -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극지에 한 전세계의 관심과 경쟁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자원.에너지의 보고인 남북극에 대한 탐사.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음. - 아라온은 금년 12월 19일 남극으로 처녀 출항하여 약 84일간에 걸쳐 쇄빙능력 시험 및 훈련, 남극 제2기지 후보지에 대한 정밀탐사 등을 수행한 후, 내년 3월 12일 인천항으로 다시 입항할 예정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