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그동안 제주에서만 재배되던 국내 개발 황색 참다래 품종이 경남 사천에서 재배에 성공, 재배지역이 남부지역으로까지 확대되고 농가의 로열티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 소비패턴의 변화로 골드키위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제시골드’, ‘한라골드’ 등 우리 고유의 황색 참다래 품종들이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임. - 불과 2~3년 전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우리 품종은 외국보다 100년 늦은 육종역사에도 불구하고 예상 밖의 선전을 보이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로 향후 재배지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우리나라는 1997년 참다래 육종을 시작, 10년 만인 2007년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우리 품종을 선보이면서, 재배면적은 2008년 15ha까지 늘었고 올해는 40ha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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