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09.11.17(화) 국무회의에서 202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당초 3개 시나리오 중 가장 높은 수준인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 정부가 이번에 최종확정한 배출전망대비 30% 감축안은 IPCC가 개발도상국에 권고한 감축범위(BAU 댑 15~30% 감축)의 최고수준으로 국내적으로 녹색성장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범지구적인 기후변화 대응노력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하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임. - 국가의 총략적인 감축목표가 정해짐에 따라 내년부터 각 부문별로 세부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가 도입됨. 부문별 감축목표를 정하는 과정에서도 업종별 국제경쟁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산업 경쟁력을 유지.강화하는 방향으로 감축량을 배분하고 맞춤형 지원대책을 병행키로 함. - 이를 위해, 국무총리실과 녹색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산업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하여 부문별, 업종별 배출전망과 감축잠재량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 수립과 점검.평가를 위해 장관급 경제정책조정회의(현 위기관리대책회의)가 운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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