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우리나라가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건설 국제 경쟁입찰에서 최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곧 계약을 위한 협상 절차에 착수하게 됐다고 12월 4일 발표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대우건설 컨소시엄(한국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이 요르단 정부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연구 및 교육용 원자로(가칭 JRTR; Jordan Research and Training Reactor) 건설사업의 최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 - 한국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은 연구로 건설 경험이 적고 연구로를 포함한 원자력 시스템 해외수출 경험이 전무한 점 등 경쟁국에 비해 매우 불리한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목적 연구로인 하나로(HANARO)를 자력 설계, 건설, 운영하면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높은 기술력이 강점으로 작용하여 최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판단됨. - 한국원자력연구원 컨소시엄이 향후 입찰 일정에 따라 요르단 연구로 건설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면 2010년 3월경 건설 계약을 체결한 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쪽으로 70 ㎞ 떨어진 이르비드(Irbid)에 위치한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JUST; Jord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내 부지에 연구로 건설을 착수할 예정임. <붙임> 1.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개요 2. 세계 연구용 원자로 현황 및 전망 3. 국내 연구용 원자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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