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5월 한.러시아 항공회담에서 합의된 북극항로 영공통과권 이용 확대(주 30회→ 60회) 후속 조치로써, 아시아나항공이 12월 10일부터 뉴욕.시카고 노선 입국편에 대하여 북극항로 운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 국토해양부는 사전 안전 확보 차원에서 북극항로 운항에 따른 안전 적합성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항공기 비행절차.정비지원체계.필수항법장비 탑재 여부.항공기 통신능력, 북극지역 교체공항 확보 상태 등이 기준에 적합, 북극항로 운항을 승인하였음. -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북극항로상 우주방사선 노출 우려를 감안하여, 승무원에 대한 방사선 안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 연구용역을 수행중에 있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안전 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임. -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북극항로 운항 개시를 통해, 비행 시간 약 30분 단축, 연료비도 연간 약 13억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됨.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