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ITER 국제기구가 발주한 플라즈마 진단 분야 기술설계 용역인 'ITER 중성자진단 교정용 RF 플라즈마 중성자원 개발에 관한 예비연구' 과제를 서울대학교 핵융합로공학 선행연구센터가 수주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 수주는 ITER 국제기구가 중성자 진단장치의 현장 교정 작업을 위하여 요구되는 ‘고강도, 고집속 중성자원(Neutron Generator)’을 개발하고자 추진하는 예비연구 과제로서, '09년 11월부터 12개월 동안 약 1억3천만원(총 70,000유로, 서울대 40,000유로)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임. - 본 연구용역의 수행으로 향후 ITER 국제기구에서 발주되는 핵융합 플라즈마 물리연구, 진단기술 개발, 가열 및 전류구동 기술 개발 등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및 공학설계 과제에서도 국내 대학이 수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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