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미생물유전체활용기술개발사업단의 지원으로, 전북대 민지호-충북대 김양훈 교수팀이 단일가닥 DNA 앱타머(aptamer)를 개발하여 환경독성 중금속인 비소(As)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 본 연구는 맹독성 중금속인 비소오염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베트남의 지하수내에 포함된 비소를 단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서 종래기술과는 차별화된 신개념 중금속 제거 원천핵심기술임. - 종래 앱타머 연구는 선택적 특이성을 이용하여 질환 진단 및 신규 치료제 발굴 등에 연구되고 있었으나, 이번 연구는 환경 및 생명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유발시킬 수 있는 독성 비소를 제거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 그 우수성이 인정됨. - 연구진은 비소가 피코(Pico (10-12)) 농도 이하에서도 특이하게 반응하는 앱타머를 개발하여, 이 비소 앱타머를 고정화 시킨 비소 제거 장치에서 실제 베트남 하남지역과 메콩강 유역의 비소오염 지하수를 대상으로 단시간 내에 비소를 제거하는데 성공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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