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부산신항에 2008년부터 올해말 90억원의 재원을 투입, '항만물류정보 공동재해복구센터'를 완공하였다고 밝혔다. - 항만물류정보 공동재해복구센터가 운영되면 예측할 수 없는 전산장애, 지진, 테러 등 각종 재해로 전국항만에 구축된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등 항만물류정보시스템이 마비되어도 선사, 부두운영사 등 항만이용자들에게 선박 입출항 신고 등 항만정보를 365일 24시간 중단 없이 제공하여 재해로 일어날 수 있는 물류비 손실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음. - 금년말까지는 1단계로 지방항만청(부산청/인천청/여수청), 항만공사(부산/인천/울산), 중계망 기업 (케이엘넷), 한국컨테이너부두관리공단 등 7개 기관의 백업 및 재해복구시스템이 입주를 하고, '10년부터는 2단계로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의 자체 항만운영시스템과, 내륙 물류기업(ICD, ODCT, 보세창고 등)들도 입주하도록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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