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내년 3월 24일 CMI 다자화 출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금융협력과 2009.12.28 6p 보도자료

기획재정부는 28일 ASEAN+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가 지난 5월 발리 재무장관회의의 후속조치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다자화 계약서를 마련하고 24일자로 서명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CMI 다자화는 한중일 및 아세안 5개국 이상이 서명한 날로부터 90일 경과 후 발효됨에 따라 내년 3월 24일 공식 출범될 예정임. - CMI는 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들이 위기시 달러유동성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협약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ASEAN+3 재무장관회의에서 참가국간 합의를 통해 2000년 출범했음. - 기존 CMI는 한.중.일과 아세안 5개 국가간 개별적인 양자간 스왑 계약체제로, 회원국 중 한 나라가 자금지원을 요청할 경우 각각의 회원국에 지원 여부를 묻는 방식이었음. - CMI 다자화는 ASEAN+3 전체 회원국 및 홍콩이 참여하는 단일계약의 공동대응체제로, 자금요청 후 일주일내 지원결정과 인출이 가능해져 아시아 지역 위기 대응능력을 한 단계 진전시킬 전망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