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금년도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아 판매.등록된 신차가 최종 38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 발표하였다. - '09.5.1일 노후차 교체지원 시행 이후 5~11월 자동차 내수는 전년동기대비 35.4% 증가한 88.5만대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이중 35.4%인 31.3만대가 노후차 교체지원의 수혜 대상이었음. - 업체별로 이번 노후차 교체지원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경우 '소나타(YF소나타 포함)'로 총 5.2만대가 수혜를 받았으며, 기아자동차는 '소렌토(소렌토R 포함)'가 1.5만대 수혜받았음. - 자동차 산업계는 정부의 노후차 교체지원 및 각 업체의 적극적 신차출시로 '09년 자동차 내수판매 규모를 전년대비 18.7% 증가한 137만대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02년 이후 최대규모임. - 노후차 교체지원 종료와는 별도로, 동급 가솔린차량에 비해 연비가 좋고 CO2 배출량이 적은 경유차량의 구매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EURO-5 수준의 경유차량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의 면제 또는 감면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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