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에너지 다소비 시설인 하수처리시설에 녹색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를 절감하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는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화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 2030년까지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율 50% 달성을 목표로, 3단계에 걸쳐 에너지 고효율 설비 도입 지원, 미활용 에너지(소화가스, 소수력, 하수열) 이용 지원, 자연 에너지(풍력, 태양광) 생산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임. -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 가이드북' 개발, 에너지 최적운전 기술지원 및 교육 실시 등 하수처리시설 운영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함. - 에너지 고효율 기기.설비의 교체 및 도입 지원을 통해 하수처리시설에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임. - 에너지 자립화 추진을 위해 1단계 2015년까지 5,426억원, 3단계 2030년까지 총 3조 4,666억원이 소요될 예정임. - 2030년까지 에너지 자립률 50% 달성으로 907GWh/년의 전력대체 및 558,000CO2톤/년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연간 51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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