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9일 금융안정위원회(FSB, Financial Stability Board) 제3차 총회에 참석하여, G20 정상들이 합의하여 FSB에 임무를 부여한 금융개혁 권고안에 대한 이행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2010년중 FSB가 추진할 금융개혁 과제들에 대한 작업방향 및 이행일정을 재차 확인하였다. - 총회 회의에서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인 외화유동성 리스크 축소를 위해 한국정부가 도입한 '외환건전성 제고 및 감독강화 방안'('09.11.19)의 배경과 정책내용을 회원국들과 공유하였음. - FSB 총회에서는 ①바젤위원회의 자본 및 유동성 규제 개선방안, ②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SIFIs)의 도덕적 해이 축소, ③보상체계 관련 주제별 평가 계획, ④국제기준 이행 및 금융협력 강화방안 등 기존 합의사항의 진행경과를 모니터링하고 향후 작업방향 및 일정 등이 논의되었음. - 회계 이슈와 관련하여서는 당초 피츠버그정상회의시 '11.6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한 단일한 고품질 회계기준으로의 수렴작업(achieve a single set of high quality, global accounting standards)도 금년말까지 상당한 결과를 도출하기로 결정함. - 보상체계에 대한 평가는 계획대로 금년 3월에 완료하고, 국제기준 이행여부에 대한 평가는 금년 2월말 시작하여 미이행 국가 발표를 포함한 이행 촉진방안을 연말까지 도출키로 결정하였음. -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FSB 총회에 참석한 영국의 금융감독청(FSA) 및 FSB 감독.규제 협력상임위원회 의장 Adair Turner와 양자면담을 갖고 영국 FSA와 체결(07.5.29)한 기존 MOU 개정에 대하여 양측 기관장간 원칙적 합의를 도출하고 향후 서신교환을 통해 MOU를 개정키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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