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월 20일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실증사업(EVE PROJECT)'협약식을 개최하고, 전기자동차 운행을 위한 충전인프라 실증사업을 민관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는 '10~'11년까지 2년 동안 전기자동차 8대('10년 현대 i10 4대, '11년 르노삼성 SM3 4대)와 충전시설 16대를 이용하여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의 성능평가와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보급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평가하게 됨. - 평가를 통해 충전방식별 충전효율, 적정 충전시설 규모, 비용편익을 분석.평가하는 한편 주차장소별 적정 충전시스템 구축 모델 등을 제시할 계획임. - 환경부는 실증사업의 성과평가결과를 토대로 충전인프라 구축방안 및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충전시설 지원기준 등을 설정하여 '11년부터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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