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인도, EU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 확대를 계기로 FTA 효과를 적극적으로 시현해 나갈 수 있도록 무역 이행 과정별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FTA활용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무역협회, 중진공, 대한상의, KOTRA 등 기업지원기관을 FTA활용센터로 지정하여 중소기업 위주로 효과적인 FTA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 - 무역협회는 현재 운영중인 FTA 포털 시스템(http://fta.kita.net)을 통해 중소 기업의 FTA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고, 무역인력 양성의 산실로서 FTA 전문가 양성 및 기업 실무자 FTA 활용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추진해 나가고, 이를 위해 금년초에 수출기업의 FTA 활용지원을 전담하는 ‘FTA활용지원단’도 발족한 바 있음. - 중진공은FTA 피해기업을 지원하는 무역조정지원센터 운영과 병행하여 자체 보유하고 있는 ‘기업경영진단 프로그램’을 보강.활용하여 중소기업 현장 중심의 기업의 FTA 활용도 모니터링 및 경영 진단(원자재 조달 및 제품 제조 방안 등) 등의 사업을 추진함. - 상공회의소는 수출용 원산지증명서 발급기관(무역인증서비스센터 운영)으로서 경험과 전문인력을 통해 FTA 원산지 증명에 애로가 있는 기업들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 - KOTRA는 해외 수출상담회나 전시회 등을 통해 FTA 상대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협정관세 적용 등 FTA 관련 정보 제공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기업들에게 해외시장 정보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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