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부산, 인천 등 전국 14개 주요항만에 설치된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에 대한 지난해 운영성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은 RADAR, 방향탐지기 등 최신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항만을 오가는 입출항 선박을 관찰하여 항행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VTS 설치 전후 5년간 사고 발생 건수를 비교한 결과 선박사고가 23% 감소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 - 안전교행 정보제공 1,123천건, 정박지 지정 및 이동명령 67천건, 도선정보 129천건, One-Way 및 시차제 39천건, 위험구역 닻끌림 경고 12천건 등 선박운항에 필요한 정보도 증가 항만이용자로부터 신뢰도가 높아져 안전항만의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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