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3.3일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부처 차원의 '서비스 R&D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였다. - 서비스 R&D를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의 개발' 또는 '서비스 전달체계의 개선'을 목적으로 창의적 지식을 활용하여 수행되는 기술, 문화, 인간, 사회 등의 측면에서의 연구개발 활동으로 정의하였음. - '제품의 서비스화' 등 산업간 융합 추세를 반영하여, 서비스 R&D 대상에 서비스 산업 내에서의 혁신뿐만 아니라 서비스와 제조업 등 산업간 융합 혁신도 포함하였음. - '신서비스 개발과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을 위한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혁신, 인문.사회과학 측면에서의 연구개발 등을 서비스 R&D 대상에 포함하였음. - 서비스 R&D 지원 예산을 '08년 570억원에서 '12년까지 1,200억원 규모로 확대하여 '10~'12년간 총 3,000억원 규모로 투자할 것임. - 관광.컨텐츠.교육.의료.공공서비스 등 분야별로 신서비스 개발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R&D 전용 사업 신설을 추진할 것임. - '제품 + 서비스'의 융합 서비스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서비스 신산업모델 개발 사업'을 신설할 것임. - 연구개발비용 세액공제 대상자의 연구업무 분야를 현행 과학기술 분야에서 서비스산업분야로 확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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