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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진로와 취업 지도 맡을 전문가 '학교 취업지원관' 인력풀 구성
노동부 고용정책실 청년고용대책과 2010.03.10 5p 보도자료

노동부는 '학교 취업지원관' 채용을 위한 1차 인력 풀 모집 결과, 총 463명이 지원하였다고 3.10일 밝혔다. - '학교 취업지원관'제도는 대학과 전문계 고교의 진로 및 취업 지도를 보다 전문적으로 추진, 취업난과 구인.구직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50여 개 이상 학교에 취업지원관을 배치할 계획임. - 인력풀 구성 현황을 보면, 여성이 285명(61.5%)으로 남성(178명, 38.5%)의 2배 가까이 됨. - 연령별로는 30대 197명(42.5%), 40대 156명(33.7%), 50대 이상 76명(16.4%), 20대 34명(7.4%) 순으로 30~40대 지원자가 4분의 3 이상(76.2%)을 차지하였음. - 학력별는 대졸 285명(61.5%)을 비롯해 석사 135명(29.2%)과 박사 8명이 지원, 고학력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 지원자의 58%(267명)는 상용직이나 파트타임 등 어떤 근로 형태든 채용되기를 희망하였고 상용직 (142명), 파트타임직(48명) 순으로 선호하였음. -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기업, 학교,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에서 인사.노무, 진로.취업 지원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확인되었음. - 이번에 구성된 인력풀의 구직 정보는 1차로 취업지원관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대학 77개교, 전문계고 19개교)에 제공되며, 학교별로 선발 절차를 거쳐 취업지원관으로 정식 채용되며 평균 경쟁률이 3.4대 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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