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3.17~18일 '선진해운그룹' 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선진해운그룹은 해운분야의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60년대부터 유럽국가 위주로 운영되었으며, 우리나라 등 주요 해운국가가 가입함으로써 현재 18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해운분야의 대표적인 정부간 협의체임. - 이번 행사는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 해운산업의 전망 및 대응방안, 외국선박에 대한 규제제도 철폐, 해적 등 해상 보안 문제, 선박의 온실가스 감축 등 해운분야 전반에 걸쳐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할 것임. -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 최근 북극해의 해빙 등으로 관심이 늘고 있는 "북극해의 기후변화와 CSG의 전략"이라는 주제를 발표하여, 북극항로 개설로 물류비 절감, 자원개발 등 많은 경제적 편익이 기대됨에 따라 북극항로 상용화와 북극해의 환경보호에 대한 북극항로 관련 국가간 공동연구, 워크숍 개최 등 지속적인 연구협력의 필요성을 제안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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