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3.17일 '2010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 지원 대상 대학 선정결과를 발표하였다. - 2,600억 규모로 추진되며, 학부교육을 총체적.체계적으로 선진화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 10개교 내외를 선정하여 30여억원씩 지원할 것임. - '학부교육 선도대학 지원 사업'의 경우, 4월초까지 대학의 사업계획을 제출받아 평가를 통해 4월말에서 5월초까지 최종적으로 지원 대학을 선정할 것임. - 대학이 창출한 성과 및 교육여건 관련 지표로 구성된 공식(교육지표 포뮬러)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순서대로 지원 대학 순위가 결정되었음. - 대학별 지원액은 교육지표 포뮬러 획득 점수 및 대학의 재학생수 등을 반영한 공식(재원배분 포뮬러)에 의해 결정되었음. - 신청대상 대학 183개교 중 158개교가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포뮬러를 적용, 85개 지원 대학을 선정하였음. - 선정된 대학은 국고지원금 교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4월초까지 제출하여야 하며, 지원금은 각 대학의 교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음. - 대학의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단을 상시 운영하며, 대학이 필요로 할 경우 언제든지 컨설팅을 요청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임. - 2010년도부터 '대학 교육역량강화 사업'이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과 '학부교육 선도대학 지원 사업'으로 이원화되어 추진됨에 따라, 두 사업에 중복으로 선정된 대학에 대해서는 지원금의 40%를 삭감할 것임. - 삭감 재원을 활용하여 '교육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지원 대학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므로, 최종 지원 대학은 현재의 85개 보다 다소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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